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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토론토 2월 주택 거래 역대 최고기록

글쓴이 : KH CANADA 날짜 : 2016-03-04 (금) 09:27


(밴쿠버=연합뉴스) 캐나다 양대 부동산 시장인 밴쿠버와 토론토의 지난달 주택 거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밴쿠버 지역의 주택 거래는 총 4만1천1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토론토에서도 이 기간 7천621건의 주택 거래가 이루어져 지난해보다 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두 도시 모두 2월 기준 거래량으로 역대 최고 기록으로 상대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한산한 계절 특성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 데다 초저금리, 국내외의 지속적인 수요 집중 현상이 주요 배경인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 거래가 늘어나면서 가격 상승세도 계속 이어져 밴쿠버의 평균 주택 가격은 지난해보다 27%, 토론토는 11%가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광역 밴쿠버의 단독 주택 평균 거래가는 130만 캐나다달러(약 11억7천만 원)로 지난해보다 27% 상승했으며, 아파트는 17% 오른 45만4천600캐나다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토론토의 단독주택 평균 가격은 120만 캐나다달러로 1년 전보다 16% 올랐고 아파트 거래가는 43만5천579캐나다달러로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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