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55건, 최근 0 건
   

캐나다, 집값 규제로 10월 주택 구매 39% 급감

글쓴이 : KH CANADA 날짜 : 2016-11-04 (금) 09:46


[이코노믹리뷰] 캐나다 정부가 치솟는 주택가격을 냉각시키기 위한 정책을 도입하면서 10월 캐나다 주요 도시의 주택 구매가 올 초보다 39%가량 급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밴쿠버 부동산위원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에 따르면 캐나다 퍼시픽 코스트 시티의 10월 주택 구매는 총 2233채로 올 초 3646채보다 1413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 평균 거래량보다 15% 급감한 것이다.

주택 구매 감소는 부동산 투기를 막으려는 정책들에 영향을 받았다. 캐나다 서쪽에 위치한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 지방정부는 지난 9월 외국인 주택 구매를 억제하기 위해 주택 취득세를 주택가격의 15%로 높였다.

캐나다 연방정부도 부동산 거품을 우려해 지난달 초부터 모기지 적정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실제로 거주하지 않은 주택에 대해서도 공주택세(Vacant Home Tax)을 부과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10월 밴쿠버의 주거 지역 평균 집값은 91만9300캐나다달러(약 7억8453만원)로 올해 초보다 25% 증가했다.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6-11-04 10:16:19 캐나다 뉴스_일반에서 복사 됨]

http://www.khcanada.com/bbs/board.php?bo_table=canada_news&wr_id=1612

   

  

Copyright ⓒ Yorkpost.ca. All rights reserved.